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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니아가페교회 LTG 나눔] YO1LTG.txt
Tar Heels 2013-05-03 09:32:40 149

요일

2:9 빛 가운데 있다 하면서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둠에 있는 자요

10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으나

11 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둠에 있고 또 어둠에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그 어둠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라 

3:15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4:20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13명을 성폭행한 울산의 42세 안모씨에게 사형이 구형되어서 화제입니다. 

누군가를 "나쁜 놈"이라고 말 할 수 있는가에 대해 친구와 이야기 한 적이 있었는데 

결론은 누구도 어떤이를 판단할 수 없다. 그것은 하나님의 몫이다. 다만 행위에 대해서는 우리가 

율법으로 옳다 그르다를 이야기 할 수 있다고 결론 내렸드랬져. 

하지만 제 맘속엔 여전히 "그래도 인간 쓰레기같은 놈들은 있다" 라는 문장은 쉽게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여튼 저에겐 그런 분노나 미움의 대상이 행위가 아닌 행위의 주체였던 적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굳이 성폭행이나 살인같은 중한 죄나 성경의 원죄개념을 갖고 오지 않더라도 일상생활에서 

작은 충돌은 지체 사이에 무시로 있을수가 있고, 그 부분을 관용하지 못해 미움, 시기가 

지체의 본질적인 부분(성격, 출신, 인격)을 향해버린다면 그것이야 말로 

"하나님을 사랑한다 하면서 거짓말 하는 자"라고 생각했음다. 스스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고, 

빛에 속한자라고 이야기 한다면 내가 그 형제나 자매의 행위에 정당하게 반응하는지, 그것을 넘어서서 

그 형제나 자매를 미워하고 분노하고 있지는 않는지 생각해봤습니다. 앞으로 더 

바뀌어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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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니아가페교회 LTG 나눔] 1 John 2:15-17 Esther Ra 201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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