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딤후3:1-5>

1.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2.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3.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모함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4.배신하며 조급하며 자만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5.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1절 말씀부터 4절 말씀까지 정말 지금의 이 세상을 잘 나타내 주시는 말씀입니다.

또 우리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나는 살고 있는가 아니면 내 자신만을 사랑하고 있는가, 부자와 거지 말씀에 나오는 부자처럼 주님이 주신 물질을 사랑만하며, 자랑하며, 정작 주님이 주신 물질을 주님의 나라와 의를 위하여 사용하고 있는가를 부요함으로, 자신의 지위로, 교만하여 남을 무시하고 비방하며 살고 있지는 않는가를 돌아 봐야 합니다.

세상의 삶에서 만이 아니라 우리는 교회 안에서도 내 모습이 이런 모습은 아닌가를 생각해봐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지금 이 시대를 성경말씀을 통하여 바르게 바라보며 성경에 말씀하신 것처럼 주님이 오실 때가 된것을 인지하고 더욱더 주님과 동행하며 바른 복음으로 생명의 말씀을 증거 하는 로마서에서 사도 바울이 말한 복음에 빚진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주님이 오시는 그날까지 나의 죄를 위하여 예수님께서 십자가지심으로 대속해 주심을 전해야 할 것입니다.

<히4:12>

12.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13.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성경말씀을 세상에서는 베스트셀러라고 합니다. 믿는 우리들뿐만 아니라 연구와 호기심으로 세상 많은 사람들이 읽었기에 그렇게 말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성경말씀은 딤후3장15절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의 지혜가 있다고 16절에 모든 성경말씀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누가복음11:9-13 말씀처럼 구하는 이마다 받는 성령을 우리는 구해야 할 것입니다. 성령하나님의 인 치심을 구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내안에서 성령하나님께서 살아계셔서 내 심령의 주인 되시어 주관하시고 내 삶 또한 주관하시어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기를 심판 날에 저 천국잔치에 참여할 수 있기를 소망해야 합니다.

성경말씀을 100독 한다고 해도 내 안에서 성령하나님이 조명해 주시지 아니하면 성경말씀은 세상 사람들이 읽는 베스트셀러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