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도다 죄인중에 내가 괴수니라. 그러나 내가 긍흉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가 먼저 일절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

이번주 특히 고난주를 보내며 말씀보고 기도할 때 이 말씀이 와닿고 감사한 말씀이었습니다. 정말 죽을수밖에 없던 나를 위해, 죄인중에서도 괴수인 나의 모든 죄를 사해주시려 이 땅에 오셔서 고난을 받고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부활하신 예수님께, 그 은혜와 사랑에 감사하며 또 10년이라는 세월을 생각했을때 정말 나를 위해 일절 오래참으심으로 기다려주시고 믿음주시고 은혜를 주신 주님께 감사하였습니다.  매일 기도와 말씀으로 거룩해지는 제가 되길 기도하며 예수님 전하는데 힘쓸수 있는 제가 되길 기도합니다. 날마다 십자가 앞에 나아가 예수의 피로 나를 덮고 세상이 주는 걱정, 근심, 모든것으로 부터 자유하길 기도합니다. 예수님만을 의지하기 원합니다!!